Archive for August, 2012

August 26, 2012: 12:42 am: bluemosesErudition

주위에 어른이 없다. 이들의 보호자는 나다. 등 뒤에 주님 계시어 부족함이 없다.

August 25, 2012: 1:53 pm: bluemosesErudition

T : Total depravity

U : Unconditional election

L : Limited atonement

I : Irresistable grace

P : Perseverance of the saints

* 칼빈주의 5대 강령

: 1:33 pm: bluemosesErudition

B : Brotherhood

A : Adult baptism

S : Seperation

I : In the world, but not of the world

N : Nonviolent resistance

* 재세례파, 피흘린 발자취, 예수의 정치학, 메노나이트, 스탠리 하우어워스

: 4:05 am: bluemosesErudition

“컴퓨터 정보망을 뜻하는 ‘사이버(cyber)’와 건강 염려증을 가리키는 ‘하이포콘드리아(hypochondria)’의 합성어”

August 24, 2012: 10:49 pm: bluemosesErudition

순혈주의가 압도적인 곳에서 외국인 혐오증은 불가피한 통과의례인가.

: 11:39 am: bluemosesErudition

“믿음을 핑계로 한 게으른 환상”을 제하고, 행동하며 묵상하자.

August 23, 2012: 3:54 pm: bluemosesErudition

도스토예프스키의 1862년작 『죽음의 집의 기록』에는 “제정 러시아의 폭압 아래에서 탈선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여러 인간 유형이 등장한다.

August 22, 2012: 10:36 pm: bluemosesErudition

“모두가 저를 스승이나 구루 또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판디트는 될지언정 구루는 아닙니다. 실천에 관한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초보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15년간 고작 4번밖에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어요.”

: 10:01 pm: bluemosesErudition

“신이여,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평안과 바꿔야 할 것을 바꾸는 용기와 그리고 이 두 가지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 11:57 am: bluemosesErudition

“새로운 가치에 적응하지 않은 채 도도하게 몰락해가는 … 전형적인 몰락 귀족의 ‘에고 트립’이다. 이른바 상징 자본 및 도덕적 우위를 과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성화는 자아확장을 꾀하는 욕망과의 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