驚蟄
“얼굴 좀 펴게나 올빼미여, 이건 봄비가 아닌가.”(小林一茶, 1763~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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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것부터 하면, 갈수록 어려운 것을 하기 때문에 모든 차례에서 고생한다.”(정민석)
2013. 3
애굽을 떠나 홍해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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