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철학적 주저라고 할 만한 것은 <시차적 관점>을 포함해서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도서출판b, 2007), <까다로운 주체>(도서출판b, 2005), 네 권이라고 했지요. 주로 헤겔과 독일 관념론을 주로 다룬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제 철학은 라캉 정신분석을 통해서 헤겔 철학을 새롭게 독해하는 것입니다.”
“제 철학적 주저라고 할 만한 것은 <시차적 관점>을 포함해서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도서출판b, 2007), <까다로운 주체>(도서출판b, 2005), 네 권이라고 했지요. 주로 헤겔과 독일 관념론을 주로 다룬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제 철학은 라캉 정신분석을 통해서 헤겔 철학을 새롭게 독해하는 것입니다.”
not so much A as B = not A so much as B = less A than B = B rather than A
“‘예수와 맑스를 동시에 따른다’고 말하던 사람, 우고 차베스(1954. 7. 28. ~ 2013. 3. 5.)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