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Geist

Matthew 5:3-10 NIV

1.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2.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3.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4.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5.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6.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7.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8.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금일 이후로 ‘무례’를 수용하지 않겠다. 그것은 섬김이 아니다.

주를 보라 상하고 멍든 저 모습 가시 면류관 쓰고 멸시와 거절 당하셨다

주를 보라 슬픔과 고통 당하신 예수 우리의 얼굴 돌려 그를 외면 했도다 우리 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사랑으로 우리의 고통을 지고 사랑으로 죽으셨다

주를 보라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신 주 우리의 얼굴 돌려 그를 외면했도다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그 놀라운 구원의 그 사랑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그의 아들을 주셨다

주를 보라 상하고 멍든 저 모습 가시 면류관 쓰고 멸시와 거절 당하셨다

주를 보라 존귀와 영광의 면류관 쓰신 하나님 어린양 주를 보라 주를 보라 주를 보라

“경찰대는 충남 아산으로, 법무연수원은 충북혁신도시 음성·진천으로 2015년 이전 예정”

균형

“나는 2007년께부터 시장경제, 공공경제(정부), 그리고 사회적 경제(공동체 또는 시민사회)가 박자를 맞춰야 한다고 주장해왔지만(세 박자 경제론), 이 얘기를 국제 선언문에 넣을 만큼 용감하지 않았다. 그런데 캐나다의 칼 폴라니 연구소(소장 마거릿 멘델)가 초안에 대한 코멘트에서 ‘다원적 경제(plural economy)’를 명시하자고 제안했다. 불감청 고소원!”(정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