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r or Barnum effect
1부 비정규직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네 가지 질문
비정규직은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11
비정규직이 된 것은 내 탓일까? 31
비정규직을 없애면 회사가 망할까? 48
비정규직을 그대로 두고 차별만 없앨 수 있을까? 67
2부 비정규직에게는 없는 권리
왜 일을 해도 가난한가? 81
정당한 차별이라는 게 있을까? 97
아프고 죽고 다치면서 일해야 하나? 111
불안정한 노동은 피할 수 없는가? 125
일하지 못할 때 생존할 수 있을까? 141
인권, 시간과 공간의 권리를 누가 빼앗았는가? 152
최소한의 기준인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168
단결하고 투쟁할 권리 179
3부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유
‘투쟁’이 세상을 바꾼다 195
‘양보’가 아니라 ‘연대’가 답이다 211
정규직이 되기보다 비정규 체제를 바꾸어야 225
변화는 시작되었다 237
후마니타스에서 발간한 김혜진의 <비정규 사회> 목차를 보노라면,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이 떠오른다.
Plaisir de la Musique, 1947(2014)
“작곡가이자 음악학자인 롤랑 마뉘엘과 피아니스트 나디아 타그린이 3년 동안 매주 일요일 라디오 프랑스에서 음악에 대해 나눈 대화를 옮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