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5th, 2015

September 5, 2015: 9:27 pm: bluemosesErudition

사역공동체인가, 가족공동체인가.

: 4:59 pm: bluemosesErudition

방심하면 여지 없이 무너진다.

: 3:08 pm: bluemosesErudition

신앙의 실재는 하나님 경험이다. 이외는 공염불이다.

: 2:38 pm: bluemosesErudition

오늘 여기서 주를 위해 산다.

: 2:17 pm: bluemosesErudition

이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거짓말/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 2:04 pm: bluemosesErudition

브라우닝의 《아주 평범한 사람들》을 읽으며, 수영훈련 시간이 얼핏 떠올랐다. “대열에서 이탈하는 것, 공개적으로 비동조 행위를 보이는 것은 그들 대부분의 능력 밖에 있었다. 차라리 총을 쏘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쉬웠다.”

: 1:00 pm: bluemosesErudition

먹이고 듣고 [기도하며] 보살피고

: 12:09 am: bluemosesErudition

“목장모임의 목적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