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Geist

“야당은 이미 그들 스스로 지겹도록 증명해왔지만, 노동 악법 등 현재 주요한 민생 문제 전반에서 여당과 근본적 차이가 없다.”(김규항)

어찌 할까.

1. “왜 다들 배려가 없느냐”는 이에게, 모두 배려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물어보자.

2. 나의 독백을 본인의 이야기로 들었다. 미묘한, 감출 수 없는 반동이 었다. 어감이 강하면 그는 알곡을 받지 못한다. 이 또한 고려하자.

A, B의 비교는 ‘둘 모두에 정통함’을 전제로 한다. 2009년 여름, 나와 그들은 권위와 선입견에 치우쳐 있었다.

0. 어른되는 공부를 멈춘 것

1. 불필요한, 덕이 되지 않는 말을 한 것

2. 거짓된 것

3. 분노한 것

Psalm 25:19-21 ESV

Consider how many are my foes, and with what violent hatred they hate me. Oh, guard my soul, and deliver me! Let me not be put to shame, for I take refuge in you. May integrity and uprightness preserve me, for I wait for you.

1. “왜 안하나? ▶ 더 좋겠다!” _ 신앙의 결기, 유약한 심성

2. “나를 배려해” _ 이 경우 자기중심성의 뿌리는 열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