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16

May 23, 2016: 12:22 pm: bluemosesErudition

불가결, 언행의 요건

: 12:16 pm: bluemosesErudition

주고 받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 많이 받고자 하고 적게 주고자 하니 공허한 말만 부유한다.

: 12:02 p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께 나가는 유일한 방편은 구약의 제사요, 신약의 예수다. 그래서 레위기가 치열하고 복음서가 애절하다.

: 11:12 am: bluemosesErudition

When I am afraid, I put my trust in you.

May 22, 2016: 1:53 am: bluemosesErudition

지고지순한 사랑의 모험

May 21, 2016: 9:02 pm: bluemosesErudition

어려운 시기에 “(다른) 별일은 없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안부차 한 말일테나, 심란한 이에게 그러한 언사는 불길한 낙담만 더한다. 절망이 일상이 된 시대에 부덕은 언제나 이미 개연성을 갖춘 예지가 될 전조로 충분하다. 일종의 ‘포러 효과’랄까. 이 시간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은 무엇인가. 요나단의 기백이다. 찬송 585장을 기억하자. Terror와 Fear는 다르다. 두려우면 조급해지고 그러면 문제를 야기한다. 이는 그림자에 주목하여 어둠에 붙잡힌 삶이다. 기만에 주눅 들 필요 없다. “내 주는 강한 성”이다.

: 7:35 p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다.

: 4:40 pm: bluemosesErudition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완기

: 4:34 p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께서 돌보시지 않으시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May 20, 2016: 10:31 p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께서 돌보시지 않으시면 그 무엇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