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17

July 29, 2017: 11:16 am: bluemosesErudition

“Let not your hearts be troubled.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John 14:1)

July 27, 2017: 9:08 pm: bluemosesErudition

자연이여, 그대는 내 여신이고 내 활동은
그대의 법칙만 따르오, 내가 무엇 때문에
고질적인 관습에 묶이어 내 권리를
까다로운 국법이 뺏어 가게 놔두지?
형보다 한 열두 달, 열네 달 쯤 뒤졌다고?
천출은 또 뭐야? 뭣 때문에 천한 거지?
내 몸매는 정숙한 부인의 자식과
다름없이 잘 빠졌고, 기상은 고귀하며
모습도 빼닮았는데? 왜 우리를 천하다고,
천함과 천출로 낙인찍지? 천하다고, 천해?
우리는 자연의 은밀한 욕정에 힘입어
지루하고 맥 빠지고 싫증난 침대에서
잠결에 생겨난 멍청이 한 족속을 낳는 데
들어가는 것보다 더 많은 자질과
맹렬한 정기를 부여받았는데? 그렇다면
적출인 에드거, 네 땅울 가져야만 되겠다.
아버지는 적출이나 천출인 에드먼드나
꼭 같이 사랑해. 적출이라, 참 멋진 말이다!
그럼 내 적출이여, 이 편지가 성공하고
내 계략이 적중하면 이 천한 에드먼드
적출 위에 오를 것다. - 난 자라고 번성한다.
신들이여, 천출 위해 일어나주소서!

_ <리어 왕> 1막 2장 1~22행, 글로스터 백작의 서자, 에드먼드 독백(최종철 역)

July 26, 2017: 6:10 pm: bluemosesErudition

절/언

: 10:20 am: bluemosesErudition

“No temptation has overtaken you that is not common to man. God is faithful, and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your ability, but with the temptation he will also provide the way of escape, that you may be able to endure it.”(1 Corinthians 10:13)

July 25, 2017: 9:18 pm: bluemosesErudition

“7개의 작품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린 이 위대한 건축가가 아니라면, 바르셀로나가 이렇게 익숙한 이름이 됐을 리 없다”는 일리

: 9:05 pm: bluemosesErudition

Reconquista

: 8:51 pm: bluemosesErudition

겁먹지 말고 생각해

: 8:48 pm: bluemosesErudition

판단중지. “세계의 존재 타당성을 잠시 정지”하여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젖히는” 부정적 사유.

: 8:46 pm: bluemosesErudition

이탈리아 전통 축제 복장

: 5:21 pm: bluemosesErudition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