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18th, 2010

September 18, 2010: 8:16 pm: bluemosesErudition

G. T. 9월 본문은 <아가서>이다. 다음 구절은 미진한 묵상을 쇄신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너무 깊은 나머지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 대하여 상사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진리가 얼마나 깨달아지겠는가?”(John Owen)

: 7:50 pm: bluemosesErudition

Q: “사람이 이기적인 존재인 게 맞을텐데, 나만을 위한 장보기와 요리는 왜 그리 귀찮은 걸까.”

A: “이기적이면서도 혼자서는 동기부여가 안 되는 비자립적이고 모순적인 인간”

: 7:39 pm: bluemosesErudition

“신자유주의의 복합질서: 금융화, 계급권력, 사사화”

: 10:55 am: bluemosesErudition

‘은유를 사랑하느냐. 네가 잠들었을 때 나는 그와 함께 하였다.’ 철저한 무능함을 시인한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기도가 최선의 권능이다. 모세에서 예수로, 그리스도를 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