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4th, 2010

September 24, 2010: 11:31 am: bluemosesErudition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가 8:6) _ 평안의 이유

: 11:25 am: bluemosesErudition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Mattew 5:9)

* Peacemaker = Son of God(2010. 9. 24 1st Forest Worship)

: 12:46 am: bluemosesErudition

“[이제] 모든 맑스주의는 상상적인 것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들 중 일부, 서로 매우 다르고 사실은 매우 적은 또는 소수의 텍스트들이 대표하고 있는 몇 가지 맑스주의는 여전히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따라서 현실적 효과들을 생산하도록 할 수 있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나는 『맑스를 위하여』의 ‘맑스주의’가 능히 이것들에 포함된다고 믿는다.”(Étienne Balibar)

: 12:25 am: bluemosesErudition

“신생아의 정신박약을 초래하는 질환은 300종류 이상이나 되며 이중 70여종 이상이 선천성 대사 이상에 기인합니다.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어떤 종류의 효소가 없어서 우유나 음식의 대사 산물이 뇌나 신체에 독 작용을 일으켜 회복 불가능한 손실을 주는 질환입니다.” _ 수많은 변수를 통제할 수 없다. 당연하지 않은 당위를 새삼 실감한다. “신뢰하지 않으면 복잡해진다. [예측의 방임은] 심오한 것이 아니라 그저 복잡한 것이다.” 오직 여호와께 의탁한다. 진실로.

* Simple Poweful Solution, sola F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