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enrichment
타인의존과 자기자랑은 결국 나의 안위(安位)로 묶인다. ‘그의 영광을 구하고 있는가.’
O. K.
김정두 제독에게 배운 것을 어제 되새겼다. 자칫 불거질 수 있는 항의를 비켜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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