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9th, 2012

May 29, 2012: 11:26 am: bluemosesErudition

제1장 정서란 무엇인가?
정서의 의미 25|정서 연구의 역사 33|오늘날의 정서 연구 46|감정과 정서의 차이 49|정서에 대한 견해차와 논점들 55|정서는 상대적이다 72|뇌와 정서의 관계 74|사람마다 다른 감정 84

제2장 정서의 분류 기준
감정의 근원 94|예상치 못함, 익숙지 않음 101|익숙지 않음과 편도체 113|생물학적 특징 122|유인가: 쾌와 불쾌 145|현저성: 낮은 강도와 높은 강도 149|결과 157

제3장 언어와 정서
평가의 중요성 173|특징의 선택 176|감정의 지속성 179|언어와 감정의 상관관계 182|문화는 정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84|동사형 동양인, 형용사형 서양인: 감정 표현의 차이 189|정서 단어: 다른 정서인가, 현저성의 차이일 뿐인가? 196|주관적인 틀과 객관적인 틀 199

제4장 사회문화와 정서의 관계
사회계층에 따른 정서 차이 216|성별에 따른 정서 차이 224|문화에 따른 정서 차이 242|기질에 따른 정서 차이 254|민족에 따른 정서 차이 264|정신병리학에 따른 정서 차이 269

제5장 정서 연구의 문제들
정서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275|기본 정서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283|인간, 복잡한 감정의 소유자 299

: 2:05 am: bluemosesErudition

1장 다빈치의 「인체 비례도」
임시방편 척도/ 세 가지 요건/ 의자 쿠션으로 음향을 측정하다/ 세상 만물이 척도가 되던 시절/ 단위의 비율/ 표준과 권력/ 상징적 의미/ 측정은 세계화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

2장 고대 중국, 도량형과 음악
제례, 음악 그리고 권력/ 척도는 우주적 질서를 표현한다/ 정확성의 정쟁/ 실세계 물리학과 음향학의 접목

3장 서아프리카, 금분동
아칸족의 저울추/ 서구인의 시각/ 금분동은 아칸족 지식의 총체를 담은 백과사전/ 톰 필립스: 금분동은 아칸족의 조각품/ 지구상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상호 측정 체계

4장 프랑스, 일과 삶의 현실
프랑스 국가 기록원의 표준기/ 무질서와 지리멸렬/ 일과 삶의 현실에 뿌리박은 전통 도량형/ 측정은 근대세계의 핵심 조건/ 장소에서 공간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자연 표준을 찾아서/ 길이도 하나, 무게도 하나/ 프랑스 혁명/ 모든 시대를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해

5장 보편 측정을 향한 첫걸음
미터법은 어떻게 보편성을 얻었나/ 영국은 왜 미터법을 쓰지 않았나/ 미국의 딜레마/ 퍼디낸드 해슬러/ “미터법은 인간의 창의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 프랑스: 불편한 동거

6장 현대 문명의 위대한 업적
1851년 만국박람회/ “표준 전쟁은 끝났다. 승자는 미터다”/ 국제미터위원회/ 미터법의 세계화/ 중국: 아편전쟁/ 서아프리카: 아샨티 전쟁

7장 메트로필리아 대 메트로포비아
반대하는 사람들/ 피라미드는 고대의 신성한 자연 측정 체계다/ 부정과 무신론의 자식/ 미터빠와 미터 오류/ 옛 측정 단위의 흔적

8장 뒤샹 씨, 농담이죠?
마르셀 뒤샹의 「정지한 세 표준」/ 과학에 대한 불안/ 예술과 일상적 사물의 경계를 허물다/ 미터를 조롱하다/ 측정조롱학

9장 최종 표준의 꿈
기이한 천재/ 찰스 샌더스 퍼스의 성장 배경/ 단위 체계와 정확성/ 자연 길이 표준/ 빛의 파장과 미터/ 퍼스의 과학관/ 마이컬슨과 몰리/ 되살아난 꿈

10장 국제단위계
최초의 자연 표준 후보/ 1미터라고도, 1미터가 아니라고도 말할 수 없는 것/ 미터법은 프랑스 군대의 총검 뒤에서 행진했다?/ 미사일 격차와 측정 격차/ 국제단위계

11장 현대 측정경관
측정의 사회적 의미/ 헨리 드라이푸스의 조와 조제핀/ 현대 세계는 측정경관이다/ 인체 측정/ 삶의 질/ 측정경관의 그림자

12장 킬로그램이여, 안녕
국제 킬로그램원기는 부동의 표준?/ 표준이 오르락내리락/ 공인가?/ 저울인가?/ ‘새 국제단위계’를 향해/ 절대 측정의 꿈

: 1:14 am: bluemosesErudition

1부 수량화라는 혁명

1장 보편 측량술
16세기의 세계상 : 측량과 전쟁
인쇄, 계산, 원근법
다성음악과 악보
수량화와 시각화 : 새로운 사고양식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 고대의 사고양식
수학과 물질세계
1300년 전후의 혁명적 상황

2장 유서 깊은 모델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차원
성스러운 상징체계
중세의 시간 의식
시대의 구분법
카이사르가 만든 달력과 부활절
수도원의 시간
순환하는 시간, 직선적인 시간
중세의 우주관
지도의 표현력
수의 표현법과 계산법
수의 초월성
드라마틱한 세계상

3장 수량화의 가속
새로운 유형의 인간 출현
중세 유렵사회의 특성
유서 깊은 모델의 영향력 실추
대학의 탄생
스콜라 학자들의 공헌 : 획기적인 정리
수량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은 수학자 : 스콜라 학자의 한계
화폐 경제로의 이행
계산, 계산, 계산

4장 시간
기계시계의 발명
균질적 시간
은유로서의 시계
일반 계층으로의 도입
달력을 둘러싼 논쟁
율리우스 주기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5장 공간
지도 제작술 : 프로레마이오스의 등장
수량화와 신성
코페르니쿠스 혁명
확장된 세계
새로운 공간의 개념으로

6장 수학
로마 숫자에서 인도-아라비아 숫자로
‘영’이라는 문제
새로운 연산 표기법
추상화의 효용
숫자가 전하는 메시지
수학적 신비주의의 창조성

2부 시각화 : 혁명의 충분조건

7장 시각화
시각의 중시
묵독의 일반화 : 읽기 및 쓰기에 관련된 변화
작곡가, 화가, 회계사

8장 음악
기억에 의지해서
보표의 발명
폴리포니로
수량화와 실천
음악의 스콜라학적 분석
새로운 기법 : 정량적 기보법
부정한 음악
시간과 음악
눈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음악

9장 회화
중세 회화의 시간과 공간
광학과 기하학
원근법의 맹아
플라톤주의의 부활
원근법의 규칙
기하학이라는 강박관념
사실적이라는 것
원근법의 극치

10장 회계(부기)
사거래의 붐
결산 이전
복식부기의 탄생
복식부기의 아버지 루카 파촐리
장부의 시스템
사고양식으로의 부기

3부 에필로그

11장 새로운 모델
수량화, 시각화 : 유럽을 특징짓는 것
인쇄술의 공헌
시각화와 멀어진 작업 : 메르카토르 도법
그리하여 비교할 수 없는 번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