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14

May 16, 2014: 11:28 pm: bluemosesErudition

Sean Homer, Slavoj Žižek, Alain Badiou, Elisabeth Roudinesco

: 2:25 pm: bluemosesErudition

Romans 8:15, 28 ESV

For you did not receive the spirit of slavery to fall back into fear, but you have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as sons, by whom we cry, “Abba! Father!” And we know that for those who love God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for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May 15, 2014: 1:49 pm: bluemosesErudition

UDT : Underwater Demolition Team

SEAL : Sea, Air, Land

: 1:04 pm: bluemosesErudition

JHN 3:16 ESV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 3:57 am: bluemosesErudition

“안동 권씨(安東 權氏)의 시조인 권행(權幸)은 원래 신라 왕실의 후손으로, 성씨는 김씨였다. 후삼국시대이던 서기 930년 왕건의 고려 군이 견훤의 백제 군과 대치하자 김선평(金宣平), 장정필(張貞弼)과 함께 고창군(高昌郡) 병산에서 백제군과 싸워 크게 이기는 공을 세웠다. 신라국 경애왕이 치욕을 당하는 것을 접한 김행은 왕건이 병을 일으켰을 때 충좌지심(忠佐之心)으로 일어나 그를 도와 주었다. 또한 고려는 이 전투로 전세에 큰 이득을 얻었으므로 이에 왕건이 고창군을 안동부로 승격하여 식읍(食邑)으로 내림과 동시에 권(權)씨 성을 내린 것이 안동 권씨의 시작이다.”

* 중국 동북 3성에서는, 매해 연간 두어 차례 안동 권씨 종친회를 갖는다고 한다.

: 3:49 am: bluemosesErudition

홍명희 <임꺽정>, 최명희 <혼불>

: 3:29 am: bluemosesErudition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바람 불어 설운 날에 말이에요. 동백꽃을 보신 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후두둑 지는 꽃말이에요. 나를 두고 멀리멀리 가시려는 님아, 선운사 동백꽃 꽃 숲으로 와요. 떨어지는 꽃송이가 내 맘처럼 하도 슬퍼서 당신은 그만, 당신은 그만 못 떠나실꺼예요.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동백꽃 지는 그곳 말이예요.”(송창식)

May 12, 2014: 3:09 pm: bluemosesErudition

“天下爲公”(禮記)

: 2:49 pm: bluemosesErudition

“왕위는 세습이 아니라 선양에 의해 전승되어야 한다는 것이 공맹의 유교원론”

: 11:30 am: bluemosesErudition

“효과적인 사과란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하나는 도덕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후회를 표현하는 것, 둘째는 사회적으로 사과를 받는 쪽에 죄값을 치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