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Geist

경제학, (행동경제학), 경영학 _ Ceteris Paribus는 없기에, 양자는 행동경제학으로 부단히 수렴될지도.

법질서 순위 OECD 34개국 중 27위

떠나는 이유, 반성의 결여. 그리고 지독한 오만.

“all other things being equal” or “other things held constant” or “all else unchanged”

얄궂게도 인문계열 기피로 인해, 문이과 통합은 당초의 우려와 달리 순적히 이루어지리라. 향후 과제는 교과이수기준의 설정이다.

“첫 번째 통일 가능성이 온다.”

공황, 통일, 로봇, 두뇌, 영성

언행을 삼가면 근심이 준다.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야지. 남의 욕하기 바쁘니 아무리 다른 거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최순실의 딸, 정유라)

“정몽준, 김문수 등이 우리에게 와서 한 말들을 모두 공개하면 온 남조선 사람들이 까무러칠 것”(조평통)

“훗날 역사는 2016년을 ‘끝’의 해로 기억할 것이다.”(후카가와 유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