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이유, 반성의 결여. 그리고 지독한 오만.
Ceteris Paribus
“all other things being equal” or “other things held constant” or “all else unchanged”
2018~2021
얄궂게도 인문계열 기피로 인해, 문이과 통합은 당초의 우려와 달리 순적히 이루어지리라. 향후 과제는 교과이수기준의 설정이다.
2022~2025
“첫 번째 통일 가능성이 온다.”
Five in our times
공황, 통일, 로봇, 두뇌,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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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을 삼가면 근심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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