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부정할 수 없는 표절의 예 _ 이덕규, “논두렁” / 김승필, “삼거리 점방”
그리고 김중일 시인. 어떤 표절 의혹은 미필적 고의 아닌가.
김민정의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 “네게 던져진 적은 없으나 / 네게 물려본 적은 있는 돌이었다 / 제모로 면도가 불필요해진 턱주가리처럼 / 밋밋한 남성성을 오래 쓰다듬게 해서 / 물이 나오게도 하는 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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