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겐지 <은하철도의 밤>, 마루야마 겐지 <소설가의 각오>
릴케의 ‘제10 비가’ 마지막 문단(손재준 역) _
그리고 우리들, <상승하는> 행복을 생각하는 우리는
경악에 가까운
감동을 받으리라,
<아래로 내리는> 행복을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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