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라. 천국 구현의 “기쁨”을. 단, 그것을 ‘엄숙주의’ ‘고행주의’와 혼동하지 말라. 억압은 결코 고난을 초월하여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보여주라. 천국 구현의 “기쁨”을. 단, 그것을 ‘엄숙주의’ ‘고행주의’와 혼동하지 말라. 억압은 결코 고난을 초월하여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결혼과 순종에 관한 기도 가운데 인도하심이 있었다.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사62:3~4) 아직 그 의미를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