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 그러나 평생의 삶을 계획하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 그러나 평생의 삶을 계획하라.”
how to understand the fragments in the relation to the totality
“벤야민은 물질세계에 대한 탐구를 해나가면서도 상상력, 꿈, 개념, 표현 등이 강력한 방식으로 물질세계를 매개해 주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벤야민을 이해하려면 상상력, 꿈, 개념, 표현과 같은 신비한 것들만을 파악해서는 안 되고 그것들이 근거하고 있는 물질세계까지 연결시켜 이해하여야만 한다.” 벤야민은 부분(Fragment)을 전체(grand conception)에 입각하여 재배열 하는 것을 ‘몽타주’라고 지칭했다.
은혜를 누려라. 자존감을 기반으로 인정하자. 나, 너, 그리고 모든 것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변화시키려 말자. 그러면 억누르게 된다. 그저 변화를 맛보게 하자. 그래야만 절대적 온전함을 향한 여정을 감행할 수 있다.
공의를 덮는 사랑 - 은혜. 내가 감사 가운데 겸손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닌 은혜의 자녀로 살아가라. 자녀의 당당함, 그것이 의로운 자존감이다. 이제 감사함으로 은혜를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