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3rd, 2009

October 3, 2009: 2:04 pm: bluemosesErudition

L. I. V.(Low Information Voter)를 극복하면 민주주의 사회는 개선되는가. 아니다. 학자적 오류에 갇혀 있는 그들의 “믿음”과 달리 대중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설령 충분한 정보가 공유된다 한들 TK 지역의 정치적 후견주의를 방지할 수 있겠는가. By no means! 문제는 계몽이 아닌 윤리에 있다. 인간은 과연 정의로운가. 대중의 자기보호를 염두에 둔다면, 사회정의는 필연 생계의 안정 이후에나 기대할 수 있는 무엇이다. 다시 말해, 정의롭기에 풍요로운 것이 아니라 풍요롭기에 정의로운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가라타니 고진의 언급은 거듭 되새길 필요가 있다. “경제 없는 윤리는 공허하고, 윤리 없는 경제는 맹목적이다.”

: 6:50 am: bluemosesErudition

3가지 하명 : 거룩할 것, 정결할 것, 순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