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12th, 2010

August 12, 2010: 2:53 am: bluemosesErudition

“우리 중에 형편없는 그리스도인이 그토록 많은 이유는 전능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겉모습과 경험은 있지만 아직 예수 그리스도께 철저하게 자신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상황이 오면 주의 사역을 빈곤하게 합니다. … 그리고 깊은 우물에 내려가 자신의 힘으로 물을 길어보려고 애씁니다.”(Oswald Chambers)

: 2:45 am: bluemosesErudition

간교함과 우매함 사이에 ‘지혜’가 있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잠9:10)

: 2:38 am: bluemosesErudition

“그 새낀(이재오) 데모 시작할 땐 맨 앞줄에 있다가 내가 사진만 찍고 나면 없어져. 맨 뒤에 있거나 대열 밖에서 어슬렁대. 비겁한 놈이야.” _ 박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