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4th, 2010

August 24, 2010: 2:58 pm: bluemosesErudition

면접의 묘미는 ‘구체적 질의’이다.

: 12:54 pm: bluemosesErudition

평가 준거의 개선이 관건이다. 그것에 총체적 혜안이 담겨 있어야 한다.

: 11:27 am: bluemosesErudition

-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이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 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왕하14:3~4)

-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1:24~25)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1~33)

* 어떠한 모습으로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다윗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