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9th, 2012

February 29, 2012: 4:11 pm: bluemosesErudition

서발턴은 “그람시가 감옥에서 검열을 피하기 위해 프롤레타리아를 지칭 … 이후 계급 분석을 통해서는 분류되지 않는 사회의 최하위 집단을 의미하는 말로 변형”(「비판적 사회읽기」, 99쪽)

: 10:58 am: bluemosesErudition

“소심했던 탓에 먼 미래는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소심했으되, 적극적으로 소심했던 것이다.”

* 붕가붕가레코드(지음),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푸른숲, 2009.

: 1:29 am: bluemosesErudition

외란이 잦아드니 내분이 거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