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9th, 2015

May 29, 2015: 10:42 pm: bluemosesErudition

“찬반을 떠나 한국 사회를 파악하고 성찰하는 작업에서 그에게 빚지지 않는 이가 얼마나 될까”(정희진)

“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강준만)

: 1:35 am: bluemosesErudition

그래, 나는 외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