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1st, 2017

April 21, 2017: 3:53 pm: bluemosesErudition

“우리가 두고 온 것이 흔한 우산이었으면 좋겠어”

: 2:03 pm: bluemosesErudition

Boris Hessen, The Social and Economic Roots of Newton’s Principia in: Nicolai I. Bukharin, Science at the Crossroads, London 1931(Reprint New York 1971), pp. 151–212.

: 1:31 pm: bluemosesErudition

로베르트 무질은 1908년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에서 에른스트 마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철학 교수직을 제의받았으나 거절하고 작가의 길을 걷는다. 대표작은 <특성없는 남자>.

: 3:22 am: bluemosesErudition

죄형법정주의. “법률이 없으면 범죄도 없고 형벌도 없다”

: 3:19 am: bluemosesErudition

무죄추정의 원칙. “의심스러우면 피고인의 이익으로”

: 1:47 am: bluemosesErudition

유용한 저작 도구, 필경사

: 1:43 am: bluemosesErudition

에른스트 마흐, 레닌과 보그다노프, 보리스 헤센, 영국의 과학 좌파, 일제 유물론 연구회, 홍이섭 “답답한 답안지”, “정온한 시험관의 세계”

: 1:06 am: bluemosesErudition

“한글 쓰는 디자이너는 존재할 수 없다”

: 1:01 am: bluemosesErudition

0. 문학의 기쁨, 금정연 · 정지돈

1. 이를테면 누군가를 위한 시, 작가세계 계간 문예지, “오한기에서 오한기로”, “시흥의 밤”

2. <야만스러운 탐정들>, <내 어둠의 근원>, <악령>

3. 아즈마 히로키, 하스미 시게히코, 사사키 아타루, 레이먼드 카버, 안톤 체호프, 천명관, 정영문

4. 다른 프레임, 심리 아닌 물리, “누워서 쓴다”, “문학은 곧 날씨”(롤랑 바르트)

5. “하기 싫다”, “쫓기면서”, “욕먹고 비난받고”, “회사 다니면서”, “한글, 9포인트, 명조, 양쪽 정렬”

: 12:55 am: bluemosesErudition

2007 겨울, 문학동네 53호. 기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