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두고 온 것이 흔한 우산이었으면 좋겠어”
Boris Hessen, The Social and Economic Roots of Newton’s Principia in: Nicolai I. Bukharin, Science at the Crossroads, London 1931(Reprint New York 1971), pp. 151–212.
에른스트 마흐, 레닌과 보그다노프, 보리스 헤센, 영국의 과학 좌파, 일제 유물론 연구회, 홍이섭 “답답한 답안지”, “정온한 시험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