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서의 “예언이란 점쟁이가 점치 듯 말하는 예언(豫言)이란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뜻에서의 예언(預言)이다.”
주류. 으스대는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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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의 비위를 맞추고자 편한 이를 하대하는 자는, 굽신거린 앞 사람에겐 호구로 취급되고 망신을 준 뒷 사람에겐 원한을 사게 된다. 그런데 이걸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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