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밀쳐내지 않는 방법은 은총을 기억하는 것이다. 感射, 이것이 여호수아의 교훈이다. 푯대를 향해 달려가며,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될 것. “과거는 하나님의 은총에, 현재는 그의 사랑에, 미래는 그의 예정에 맡기라.” 요체는 감사와 순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