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를 면하다.
안철수와 MB의 차별성은 어디에 있는가. 실체없는 착한 이미지인가. 이헌재 결탁과 대의제 훼손, 이 두 가지로 석연치 않았던 분별은 뚜렷해졌다. 올 대선은 군주와 수호자의 대결이겠다.
Passion, Craft, and Method in Comparative Politics
01. 게이브리얼 알몬드 : 구조기능주의의 이론화와 비서구 사회의 정치발전 연구
02. 배링턴 무어 2세 : 비판 정신과 비교 역사 분석
03. 로버트 달 : 규범적 이론, 경험적 연구, 그리고 민주주의
04. 후안 린츠 : 권위주의 체제론과 민주주의 공고화론
05. 새뮤얼 헌팅턴 : 전 지구적 관점에서 본 질서와 갈등
06. 아렌트 레이프하르트 : 분열된 사회에서의 협의제 민주주의
07. 기예르모 오도넬 : 민주화와 정치 참여, 그리고 의제 설정 연구
08. 필립 슈미터 : 코포라티즘과 민주주의
09. 제임스 스콧 : 농민과 권력, 그리고 저항의 기술
10. 앨프리드 스테판 : 민주적 통치와 사례에 기반을 둔 연구 기술
11. 애덤 셰보르스키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과학
12. 로버트 베이츠 : 시장과 정치, 그리고 선택
13. 데이비드 콜리어 : 결정적 국면과 개념, 그리고 방법
14. 데이비드 레이틴 : 문화와 합리성, 그리고 비교정치학의 정체성
15. 테다 스카치폴 : 국가와 혁명, 그리고 비교 역사적 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