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15th, 2013

July 15, 2013: 10:46 pm: bluemosesErudition

“그 시대를 살았다는 것은 반드시 그 시대를 총체적으로 안다는 것을 조금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그 시대에 자기 체험이 있다는 것은 오히려 그 때문에 시야가 구속되거나 자기 정당화해 버릴 가능성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 그 시대를 체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체험에 구속되지 않고 대상으로부터 긴 초점거리를 취해 전체상을 비출 수 있는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를 쓰는 행위는 존재 의의를 상실하겠지요.”(山室信一)

: 10:02 pm: bluemosesErudition

1.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엡 2:10)

2.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루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는 이 이상 더 어린아이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인간의 속임수나, 간교한 술수에 빠져서, 온갖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밀려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라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엡 4:11-16)

3.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따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엡 5:16-17)

: 1:22 pm: bluemosesErudition

한계의 지양, 두려움의 극복: 회고, 각성, 전망, (믿음), 헌신 _ David Martyn Lloyd-Johnes

: 1:18 am: bluemosesErudition

“1도 화상, 표재성 2도 화상, 심재성 2도 화상, 3도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