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16th, 2013

July 16, 2013: 8:50 pm: bluemosesErudition

학습력은 가장 주시해야 할 덕목이다.

: 8:45 pm: bluemosesErudition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리더로서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동료들에게 ‘나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다, 나의 실수는 지적해달라’고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과 벽이 생긴다. 중요한 정보가 내게 들어오지 않고, 나도 현실을 보지 못한다. … 기업 입장에서 좋은 인재를 뽑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싶다. IT기업 특성상 우리 회사가 보는 것은 태도다. 어차피 기술 변화는 너무 빨라서 1년만 지나도 세상이 바뀐다. 따라서 그런 흐름을 겸허하고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태도를 지닌 사람들에게 좋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그런 인재들을 뽑아도 이들의 잠재력을 꽃피게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텐데.”(윤송이)

“당신과 같은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리더는 조직원들의 실수에 너그러워야 한다. 또, 리더 본인이 열렬한 탐험의지를 보여야 한다. 아주 어린 직원이라 할지라도 그의 아이디어에서 배울 게 있다면 배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관념적 사고에 능해 언제나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존 마에다)

: 8:14 pm: bluemosesErudition

KBS 현장르포 동행 148화 “쪽방촌 주영이네 희망통장”(2011. 3. 17)

: 1:53 pm: bluemosesErudition

Q. 왜 담대하지 못한가.

A. 사방에서 두려움이 엄습할 때 위로 나아가야 한다.

Q. 누구를 두려워 하는가.

A. 하나님인가. 사람이다.

Q.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는가.

A. 관건은 각성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가 보인다.

: 11:53 am: bluemosesErudition

“반응형 디자인 …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으면서도 여러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그게 HTML5에 주목하는 이유”

: 11:34 am: bluemosesErudition

“사외이사 제도는 경영진이나 대주주의 활동과 결정을 감시하기 위한 제도죠. 그런데 찬성으로 일관하는 거수기 역할만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이들은 지난해 이사회에 15차례 참석해 모두 찬성 의견을 냈는데요, 이사회에 한 번 참석할 때마다 1047만원을 받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