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an Ebbinghaus’s Forgetting Curve
“진보정의당이 반성하는 노동중심성 탈피가 노동뿐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영역으로 외연을 넓혀나가겠다는 것이었다면 굳이 노동을 짓밟는 표현을 써야 했을까. 정책적 방향을 더욱 구체적으로 말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소외됐던 비정규직 노동자를 더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었나.”(이창근)
Privatization, Individual rush, Self-obession, Narcissism, Self-help, Healing, Mentor, Dezitionismus, Fascism, Sanctification, Sittlichkeit
2013년 “3월 말 현재 가계부채 규모는 961조6000억원이다. 2004년 말 494조2000억원에서 8년여 만에 두 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IMF 이후 지난 13년 동안 1999~2012년 연평균 가계부채 증가율은 11.7%,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은 7.3%, 가계의 가처분소득은 5.7%씩 늘었다.”
Ephesians 2:14-16 NIV
For he himself is our peace, who has made the two groups one and has destroyed the barrier, the dividing wall of hostility, by setting aside in his flesh the law with its commands and regulations. His purpose was to create in himself one new humanity out of the two, thus making peace, and in one body to reconcile both of them to God through the cross, by which he put to death their hostility.
Ephesians 2:10 NIV
For we are God’s handiwork,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포이에마’라는 이름은 신약성서 에베소서 2장 10절에 나오는 ‘작품’이라는 말의 헬라어입니다. ‘작품’ 또는 ‘걸작(masterpiece)’이라는 뜻의 이 단어에서 ‘시’를 뜻하는 영어 단어 ‘포엠(poem)’도 나왔지요. 이 이름에는 저희 각자가 ‘하나님의 걸작품’이 되겠다는 다짐과, 이름에 걸맞은 좋은 양서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온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주)김영사의 독립 임프린트 포이에마는 … 행동하는 양심 한완상,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신우인, 영성 설교의 대가 김영봉, ‘그 길’을 걷는 순례자 김기석, 연애 박사 김지윤 등 국내 유명 저자들 (중략)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저자 존 스토트, 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 언어의 연금술사 맥스 루케이도, 영미권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 탁월한 이야기꾼 데이비드 그레고리,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설교자’ 랍 벨 등 다양한 해외 저자들의 새로운 문제의식과 창조적인 대안을 국내에 소개함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