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데 논리가 없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하는 말을 보면, 주격과 목적격이 전도가 되고 거꾸로 나오기도 하고 동사만 나오지 또 주격이 없는 이런 식의 말을 합니다.”(박윤선)
“찾는 데 논리가 없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하는 말을 보면, 주격과 목적격이 전도가 되고 거꾸로 나오기도 하고 동사만 나오지 또 주격이 없는 이런 식의 말을 합니다.”(박윤선)
그러므로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러한 일을 하였고, 내 언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떼어서, 네 신하에게 주겠다. 다만 네가 사는 날 동안에는,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네 아들 대에 이르러서는, 내가 이 나라를 갈라 놓겠다. 그러나 이 나라를 갈라서, 다 남에게 내주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선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해서,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이렇게 해서, 주님께서는, 에돔 출신으로 에돔에 살고 있는 왕손 하닷을 일으키셔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또 다른 대적자로서,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셨다. 그는 자기가 섬기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사람이다. 르손은 솔로몬의 일생 동안에 이스라엘의 대적자가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솔로몬은 하닷에게 시달리고 있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르손에게도 시달렸다. 르손은 시리아를 다스리는 왕이 되어서,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느밧 의 아들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족의 스레다 사람으로서, 한동안은 솔로몬의 신하였다. 이 사람까지도 솔로몬 왕에게 반기를 들어서 대적하였다.(열왕기상 11:11-14, 23, 25-26)
_ 솔로몬의 외우내환.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What then shall we say to these thing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Who shall bring any charge against God’s elect? It is God who justifies.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ibulation, or distress,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For I am sure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ruler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nor powers, no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in Christ Jesus our Lord.”(Romans 8:31, 33-33, 35, 37-39 ESV)
정암 박윤선 목사님은 말씀하셨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생을 자포자기하는 죄”요. “좌우간 더 중요한 일을 착실히 하면서 사업을 해야지, 사업 때문에 분주해서 기도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죄까지 범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