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9th, 2017

June 9, 2017: 8:14 pm: bluemosesErudition

헤겔의 노동, (포이어바흐 - 신학에서 인간으로 이끈 극도로 빈곤한 중개인), 마르크스의 실천적 해부, 그람시의 역사적 블록, 쉐보르스키의 협곡,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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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르크스는 인간의 본질을, 구조와 행위 사이, 사회적 관계의 담지자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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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종사자의 탈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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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의 이유. 되돌아갈 수 없는 문장의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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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반나절 몇 차례 유곽을 드나들던 수컷에게서 이름 石자를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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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 Love Never Felt So Good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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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약은 맹인의 병아리, 그 노랗다 함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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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인지. 이언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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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고가 있는 효고 현 고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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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과 주관이 대면하면, 전자는 대상이 후자는 주체가 된다. 객관의 대상화, 즉 주체에 의한 대상의 포섭이다. 닦달하여 장악. 파악. 여기서 닦달은 분석, 장악은 해부로 읽을 수 있겠다. 참된 인재인가, 그럼 어떤 인재인가.

의식과 대상의 이어짐이 빚는 경험의 수수께끼가 ‘명확한 침묵’이다. 기술된 바를 거르는 현상학적 환원은 자유 변경을 걷어낸 본질 직관이고, 이것은 언제나 이미 [역설적이게도 가능성을 열어 두는] 판단 중지를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