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15th, 2017

June 15, 2017: 9:32 pm: bluemosesErudition

1 교회가 준 상처를 싸매며
2 여정, 긴 밤에서 한낮을 향하여 _ 마틴 루터 킹 주니어
3 해안을 따라가는 유적지 순례 _ G. K. 체스터턴
4 행복으로 통하는 우회로 _ 폴 브랜드
5 허약한 인간들, 그리고 우주의 공격 _ 로버트 콜스
6 은혜의 빛을 좇아서 _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7 낯선 땅에 울린 메아리 _ 마하트마 간디
8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그리스도인 _ C. 에버릿 쿠프
9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며 _ 존 던
10 평범한 것의 광채 _ 애니 딜라드
11 무대 옆에서 들려오는 속삭임 _ 프레드릭 뷰크너
12 배교자를 위한 자리 _ 엔도 슈사쿠
13 상처받은 치유자 _ 헨리 나우웬

: 12:30 pm: bluemosesErudition

“만약 정말 피치 못한 사정으로 환승을 위한 최소한의 수속 시간만 확보된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런 경우 항공권 체크인 시 사정을 이야기하고 앞쪽 줄의 복도쪽 좌석을 배정받거나 경유 공항의 지도를 미리 익혀두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 밖에는 수하물로 붙일 짐을 기내에 들고 타는 것도 조금이나마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행자는 달리거나 공항 내 버기를 이용해서 가까스로 경유편 항공기 탑승에 성공했다 치더라도 짐은 미처 다음 항공기로 연결되지 못하고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 11:38 am: bluemosesErudition

“For we do not wrestle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cosmic powers over this present darkness,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places.”(Ephesians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