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雷軍)은 “바람 목에 서 있으면 돼지도 날 수 있다(只要站在風口, 猪也能飛起來)”고 강조한다. 시류를 읽고 태풍(기회)의 힘을 이용한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