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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다 중히 여기는 것을 내려놓는 법은 포기나 결연이 아니라 우선순위의 재조정이다.
2016. 6. 4. ~ 6. 5.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를 본받아 하나됨을 위해 마음의 한계, 그 용량을 수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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