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7th, 2016

June 7, 2016: 10:32 am: bluemosesErudition

“Let us hold fast the confession of our hope without wavering, for he who promised is faithful. And let us consider how to stir up one another to love and good works, not neglecting to meet together, as is the habit of some, but encouraging one another, 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drawing near.”(Hebrews 10:23‭-‬25)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히브리서 10:23‭-‬25)

: 10:20 a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로 통치되는 일반적 원칙 속에서 재능과 능력에 대한 신자와 비신자의 차이는 없다.” “우리가 비신자들 가운데서 발견되는 진리, 선, 아름다움을 폄훼하는 것은 성령을 향해 조롱을 퍼붓는 것과 다름없다.” “플라톤에게서 그 무엇도 배울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플라톤이 아니라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다.”(Jean Calvin, 1509~1564)

“이교도 철학자들로부터 영혼의 정의를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예외가 있는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인 플라톤은 영혼은 불멸의 본질이라고 바르게 정의하였다.”(<기독교 강요> 제1권 15장 6항)

“우리는 세속 저술가들에게서 이런 문제들을 접할 때마다 그들 속에서 비치는 진리의 환한 빛을 보면서, 비록 타락하여 그 온전함에서 부패해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의 지성이 과연 하나님의 탁월한 은사들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모욕할 생각이 아닌 이상, 진리 그 자체를 거부해서도, 혹은 그 진리가 어디에서 나타나든 그것을 멸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성령께서 베푸신 은사들을 가볍게 여긴다는 것은, 곧 성령 자신을 가볍게 여기며 비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_ <기독교강요>(상), 크리스천다이제스트, 2003, 332쪽.

: 8:54 am: bluemosesErudition

“All Scripture is breathed out by God and profitable for teaching, for reproof, for correction, and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that the man of God may be complete, equipped for every good work.”(2 Timothy 3:16‭-‬17)

: 12:55 am: bluemosesEru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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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 am: bluemosesEru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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