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19th, 2016

June 19, 2016: 5:10 pm: bluemosesErudition

“미드는 베네딕트의 딸이자 인류학 후배였고, 동반자이자 연인이었으며, 최고의 친구 그리고 나아가 베네딕트의 쾌활한 영혼이기도 했다.”

: 1:45 pm: bluemosesErudition

“아동의 틱 행동에 대해서 부모가 가지고 있는 불안감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스스로 조절해야 합니다. 틱 자체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아이가 틱 증상으로 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감있게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에 훨씬 더 신경 써야 합니다. 틱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서 아이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줄여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11:30 am: bluemosesErudition

“Vor Gott und mit Gott leben wir ohne Gott.”(Dietrich Bonhoeffer)

: 2:28 am: bluemosesErudition

“슬픈 노래도 슬픈 감정으로 부르는 게 아니예요.”(휘성)

“모두 내려놓기 보단 하나를 선택한다 생각하세요.”(김창옥)

: 2:20 am: bluemosesErudition

전영애,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 - 파울 첼란의 시>, 문학과지성사,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