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년은 국제예수전도단(YWAM)이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 YWAM은 대학생 청년 로렌 커닝햄이 꾸었던 꿈 - 파도가 해안으로 부딪쳐 밀려와 온 세계의 대륙 안으로 퍼지는 - 으로 시작되었다. 그의 꿈 속에서 파도는 예수의 복음을 열방에 전달하는 젊은이들로 바뀌었다.”
2. 오대원은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했으며 예수전도단(YWAM, Korea)을 창립하여 세계 선교를 위한 단체로 이끌었고, 198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내의 한인 1.5세와 2세들을 위한 안디옥 커넥션 사역을 시작했다. 부인 엘렌과 씨애틀에서 안디옥 선교 훈련원 사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