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God uses a crisis to expose the sins we’ve been unable or unwilling to confess to him.”
“Sometimes God uses a crisis to expose the sins we’ve been unable or unwilling to confess to him.”
“나는 책을 쓸 용기까지 냈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내가 쓴 것들은 내가 읽은 글들에 비하면 참으로 보잘것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읽을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쓸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죠. 자신의 능력이 허용하는 글을 쓸 수 있을 뿐입니다.”(Jorge Luis Borges, 1899~1986)
“How much less man, who is a maggot, and the son of man, who is a worm!”(Job 25:6 ESV)
* 구더기가 벌레에게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는가. 헛되고 헛되다. 인간 안의 짐승, 소름끼치는 초상.
“‘이지함(LJH)’은 이유득원장, 지혜구원장, 함익병원장 세명의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문의 출신들이 만든 브랜드로 1994년 8월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국내 최초의 에스테틱형 미용 피부과로서 첫 포문을 열였다. ‘이지함(LJH)’은 끊임없는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여대생과 커리어우먼들에게 여드름치료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나면서 여드름과 트러블로 고생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8월 20년을 맞이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본 일당을 ‘1공수’라 부른다. 1공수당 8만원. 밤 11시까지 야간 근무를 하면 2공수, 다음 날 새벽까지 일하는 ‘철야’를 뛰면 4공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