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생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엘론 머스크는 언제나 토머스 에디슨과 같은 사회 혁신가가 되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경영·경제뿐 아니라 기술에 대해서도 최고 수준의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열망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미래에 할 일 세 가지를 일찌감치 정했다. 바로 ‘인터넷, 청정 에너지, 그리고 우주’이다.”
* PayPal, Tesla Motors, Space X
“1971년생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엘론 머스크는 언제나 토머스 에디슨과 같은 사회 혁신가가 되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경영·경제뿐 아니라 기술에 대해서도 최고 수준의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열망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미래에 할 일 세 가지를 일찌감치 정했다. 바로 ‘인터넷, 청정 에너지, 그리고 우주’이다.”
* PayPal, Tesla Motors, Space X
“서울대학교가 사회적 이동성(social mobility)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소외계층과 소외지역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는 입시와 교육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화초 같은 인재 못지않게 국화와 같이 늦게 피지만 오상지절(傲霜之節)의 기개를 지닌 인재를 널리 발굴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하는 선한 인재로 키우겠습니다.”
“수도원 하면 구시대의 유물쯤으로 여기는데, 개인적인 묵상보다는 현실적인 참여가 더 바람직하지 않느냐는 생각에 대해서는?”
“세상에 할 일이 많은데, 하나님과 일대일로 깊이 젖어들지 않고 내면이 텅텅 빈 상태에서 아무리 많은 활동을 한다고 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요. 자기 자신이 영성적으로, 수도적으로 깊이 체험하고 나가면 남들이 10년 동안 부르짖을 것을 한번만 부르짖어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게 되죠. 예를 들어 성 베네딕트는 로마 근교의 산 절벽 굴속에 들어가 3년을 기도하고, 카지노라는 산에다가 분도(베네딕트) 수도원을 세웠죠. 그 분이 일으킨 수도원 운동은 전 유럽으로 번져갔고, 이후 1500년 동안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죠.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영성적으로 깊이 경험하고 세상에 나가면 그만큼 효과가 굉장하게 됩니다. 그냥 조금 배운 것 가지고 아무리 외쳐봐야 효과가 조금밖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죠. 얕은 대야에 담아 놓은 미꾸라지 마냥 팔딱팔딱 뛰고 마는 것과 같아요.”(엄두섭)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가 연상된다.
1. 종교개혁의 꽃을 피운 장 칼뱅
2. 파격적인 설교로 신앙을 깨운 존 웨슬리
3. 열정적인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
4. 통찰력 있는 성경 연구의 대가 아더 핑크
5. 기독교를 살아 있는 종교로 만든 마틴 로이드 존스
6. 19세기 미국 대부흥의 시대를 연 찰스 피니
7. 오직 복음 전파에 온 생애를 바친 D. L. 무디
8. 위대한 하나님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9. 시대를 향해 명확한 진리를 대언한 찰스 스윈돌
10. 역경에 굴하지 않은 한국의 사도 바울 길선주
11. 민족의 십자가를 진 순교자 주기철
12. 소외된 이들을 겸손히 돌본 한경직
* 김병삼(2011). 명품설교순례. 교회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