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nd, 2017

November 2, 2017: 2:46 am: bluemosesErudition

“완강한 무관심”(움베르토 에코), “문학은 도덕적 아름다움의 경연장이 아니다”(필립 로스), “청소년기에 닥치는 대로 책을 읽지 않은 문학가란 없다”(폴 오스터), “레이먼드 챈들러 + 도스토예프스키”(무라키미 하루키), “하루에 8시간씩 할 수 있는 것은 일뿐이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다”(윌리엄 포크너)

: 2:01 am: bluemosesErudition

“다리 꼬기, 책상다리는 절대 금물!”

: 1:51 am: bluemosesErudition

“영감을 찾는 사람은 아마추어이고 우리는 그냥 일어나서 일을 하러 간다.”(Chuc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