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4th, 2014

October 24, 2014: 1:41 pm: bluemosesErudition

새소리가 c#으로 다가오는 숲

: 1:35 pm: bluemosesErudition

“Jacob had to face loneliness and fear alone in the darkness. However, in the dark night Jacob met God and experienced his life change from Jacob to Israel. Are we lonely and afraid too? This may be your chance to meet God.”

: 12:58 pm: bluemosesErudition

윤성희 작가의 서평을 읽었다. “[설득]은 (물론, 제인 오스틴의 다른 소설들도) 두 번 읽을 때 더 재미가 있습니다.” 제임스 패커도 어디에선가 - 존 오웬의 ‘The Mortification of Sin’ 서문으로 기억된다 - 그러한 언급을 한 바 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을 읽어라. 그것은 문명화된 영혼의 가장 확실한 표지다.”

: 12:32 pm: bluemosesErudition

Psalm 59:16 ESV

But I will sing of your strength; I will sing aloud of your steadfast love in the morning. For you have been to me a fortress and a refuge in the day of my distress.

: 3:32 am: bluemosesErudition

톨스토이는 “구도자의 삶을 원했다. 이웃에겐 사랑을 베풀라 설파했지만 아내에겐 냉정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는 노동자를 착취하는 게으른 귀족을 경멸했지만 자신은 귀족이었고, 성욕을 혐오했지만 육체적 욕망을 주체하지 못했고, 결혼제도를 증오했지만 결코 이혼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을 버리고 청빈하게 살기를 원했지만 낭비벽이 심했다.”

: 3:15 am: bluemosesErudition

“Der Vogel kämpft sich aus dem Ei.”(Hesse)

: 2:50 am: bluemosesErudition

버클리의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자존적이고 자기 충족적인 그런 자연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강영안)

: 2:17 am: bluemosesErudition

단 하루도, 평안하지 않다. 현기증이 난다.

: 2:07 am: bluemosesErudition

“어떻게 선진사회가 올 수 있을까? 일단 옳은 편에 서주자. 그 다음에 악한 편은 악한 편이라고 해주자.”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권리를 가르쳐주는 교육을 하면 좋겠다. 교과 과정에서 헌법과 노동법을 필수로 가르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헌법을 읽으면 내 권리가 뭔지 알 수 있다.”(서화숙)

: 2:06 am: bluemosesErudition

GAL 5:1 ESV

For freedom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refore, and do not submit again to a yoke of sla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