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18th, 2016

December 18, 2016: 8:51 pm: bluemosesErudition

“해석학분야 국내 일인자로 2001년 대한수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교수는 양자물리학의 근간이 되는 ‘작용소 이론(operator theory)’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 8:47 pm: bluemosesErudition

“有你的地方 有愛的力量”

: 3:27 pm: bluemosesErudition

“No man has power to retain the spirit, or power over the day of death. There is no discharge from war, nor will wickedness deliver those who are given to it. Because the sentence against an evil deed is not executed speedily, the heart of the children of man is fully set to do evil. And I commend joy, for man has nothing better under the sun but to eat and drink and be joyful, for this will go with him in his toil through the days of his life that God has given him under the sun. Enjoy life with the wife whom you love, all the days of your vain life that he has given you under the sun, because that is your portion in life and in your toil at which you toil under the sun.”(Ecclesiastes 8:8‭, ‬11‭-‬11‭, ‬15, 9:9)

: 2:49 am: bluemosesErudition

1. 영적으로 죄와 율법에 대해 각성된 마음을 가리킨다. ① 하나님의 율법을 깨달아 자신의 죄를 자각하거나 ② 죄에 대한 하나님의 엄위하신 심판을 생각하거나 ③ 자신의 영혼의 비참함을 깨닫게 되거나 ④ 이제껏 계속되던 죄에 대한 집착의 허무함을 인식함으로써 도달하는 마음의 상태이다. 그러나 상한 마음이 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이는 반드시 통회하는 마음 -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의가 얼마나 하잘 것 없는 것인지를 알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고자 하는 마음 - 으로 이어져야 한다.

2. 하나님만 바라보는 데서 비롯된 약해진 마음을 가리킨다. 자신의 처지를 바라보며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신의 죄된 모습을 발견하고 아파함으로 상처 받게 된 마음과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것밖에는 소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써 갖게 된다. 우리는 ① 율법의 숙고, ② 하나님의 엄위에 대한 묵상, ③ 자신의 무능에 대한 자각, ④ 인생의 허무에 대한 직시 등을 통하여 이렇게 각성된 마음에 이른다.

: 2:33 am: bluemosesErudition

1. 게으름의 정체: 싫증

2. 게으름의 뿌리: 빗나간 자기사랑

3. 게으름의 발전 단계: ① 최선을 다하지 않음, ② 의무를 저버림, ③ 정욕

4. 게으름의 특징: 부주의하며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교만과 고집, 신령한 것에 대한 열정이 부재함

5. 게으름의 결과: 영적침체와 고통

(출전:『 게으름』, 45.『성화와 기도』, 150.)

: 1:42 am: bluemosesErudition

제 연민이 궁상으로 엄습하니 잠자코 있을 수 없어 무엇인가 쉴 새 없이 하자 병약해져 빚을 내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