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1st, 2017

October 1, 2017: 5:01 pm: bluemosesErudition

1. 괴이한 구도. 질량은 부피와 비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외 없이 부피만 주억거린다.

2. 뒷단의 짐이 쌓여 간다. 동지와 적의 이분법. 친구 사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건 치명적이다.

3. 이윽고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 파괴에 대한 세 갈래 길. 떠나라, 견뎌라, 풀어라.

: 4:57 pm: bluemosesErudition

금 모으기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었다.

: 4:46 pm: bluemosesErudition

유난히 어린 이기심에, 특별한 대의와 명분이 충만한 자들의 여가를 위해 ‘더 노오력’하라는 당부는 결코 설교가 아니다.

: 2:26 am: bluemosesErudition

샬롬은 제 관계의 회복이다. 공의와 정의는 샬롬으로 가는 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