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8th, 2017

October 8, 2017: 3:08 pm: bluemosesErudition

“요한복음에는 일곱 개의 ‘에고 에이미’ 선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고 에이미’란 ‘나는 ··· 이다’라는 뜻의 헬라어입니다. 최초의 ‘에고 에이미’ 선언은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 3:06 pm: bluemosesErudition

143~144.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실패하는 방법을 가르치십시오.” “실패하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게 무슨 뜻이죠? 나는 우리 아이들이 성공하기를 원해요. 도대체 왜 아이들에게 실패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원하시는 건가요?” 왜냐하면 아이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가장 중요한 말이면서, 모든 부모가 가장 등기 싫어하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는 실패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에서 우리는 누구나 실패한다. 그리고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궁극적인 차이는 성공하는 사람이 실패를 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더 잘 실패한다. 계속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실패를 잘하는 것이야말로 당신이 아이에게 개발시켜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성품 기반 중 하나이다.

160. 우리 자신을 좋게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우리 자신을 사랑 받는 존재로 보는 것이다.

205. 당신은 아이들의 외부의 양심이다. 경험에 의하면, 이 외부의 양심은 내면의 양심이 된다.

207. 모든 것이 “안 돼”이면 “안 돼”는 무의미해진다.

: 2:54 pm: bluemosesErudition

“안전한 사람은 당신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돕는 사람이고, 해로운 사람은 당신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사람이다.”

: 3:34 am: bluemosesErudition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사무엘상 2:6‭-‬8)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사무엘상 2:30)

“인격을 가진 존재의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자기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내가 경험해보니, 우리 인생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딱 두 가지만 하면 된다. 첫째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로 그것을 속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입술로 표현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깨닫고 인생이 정말 180도 달라졌다. 어찌 보면 이것은 내 삶을 통해 임상실험을 거친 검증된 비결이다.”(이찬수)

: 2:29 am: bluemosesErudition

“국민권익위원회 자료를 보면, ‘여객의 승차를 거부하거나 여객을 중도에 내리게 하는 모든 행위’는 승차거부다.(국토부 택시 승차거부 단속 매뉴얼)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외. 승차거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는 알아둘 법하다. 우선 해당 택시가 소속된 사업구역 밖으로 운행하자는 요구는 거절해도 승차거부가 아니다. 고양시 택시가 서울에 안간다고 했다고 문제 삼을 수 없다는 뜻이다. 또한 ‘목적지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만취한 사람은 택시가 (태워도 갈 수 없겠지만) 안 태울 수 있다. 강아지 등 애완동물이나 ‘위해를 끼치는 물건’을 지닌 이도 승차를 거부할 수 있다. 다만 상자나 가방에 넣은 애완동물조차 안 태우겠다고 하면 승차거부다. 영업시간이 끝나 택시 표시등을 껐거나, 손을 흔들었어도 기사가 인지하지 못한 경우도 승차거부가 아닌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 1:47 am: bluemosesErudition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분을 비난하고 그분을 향해 삿대질하는 자들에게 연민과 호의를 보이시는 것 같다. … 하나님이 참지 못하시는 것은 성형 성자, 공손한 신자, 어떤 역할을 하지만 절대로 그 인물의 영혼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싸우길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기를 더 좋아하신다.”(제럴드 싯처)

: 1:40 am: bluemosesErudition

남을 위하여 수고한 것을 생색내며 스스로 자랑함. 참 치사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