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거의 실명하고 다리 부상으로 휠체어를 타고 유방암으로 고생했던 미르바 던의 <안식>
,
범사에 감사하다는 것은 만사가 감사하다는 뜻이 아니다. 생의 섭리를 의미한다. 아들이 죽었을 때 감사한다고 했던 그는 자해한 것이다. 두려움으로, 예방으로, 교리로 떠밀려.
basar
히브리어. “사람의 몸은 바사르다. 소멸하는 존재다.”
You are currently browsing the der Geist weblog archives for the day Saturday, July 28t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