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17th, 2019

August 17, 2019: 3:35 p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 편에 서면 누구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데,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울 때가 적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 여기서, 다시금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소망합니다.”

: 1:34 pm: bluemosesErudition

1. 레이코프라면, 어떻게 프레임을 설정했을까. “역사와 인권을 부정하는 적반하장격 수출 규제.”

2. 손에 든 연장이 망치 뿐이라면 모든 문제는 못

3. 단순하게 나쁜 사람, 복잡하게 좋은 사람. 어빙 고프먼 “가면”, 평균의 종말 “상황적 특성”

4. 프레임. 피터 버거 “타당성 구조”, 부르디외 아틀라스의 발 “그가 말하는 곳”

5-1. 의식과 대상 사이 경험의 수수께끼. “의식과 대상의 연계”(Agenda Setting)

5-2. “종교적 회심 이후의 공동체”(Agenda Keeping)

6. 상부구조의 자율성과 그람시 “진지전”과 “유기적 지식인”

7. 역사란 무엇인가, 제5강(E. H. Carr, 1961)

8. 정당과 운동(최장집)

9.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던지지 않는 모든 지식은 머지않아 소멸하고 맙니다”(비스와바 쉼보르스카, 1996)

: 12:57 pm: bluemosesErudition

자아 연출의 사회학, 연극으로서의 사회적 삶. “역할에 맞는 행동을 하려고 분투하면서 우리가 구축해온 스스로에 대한 관념을 가면이라 한다면, 가면은 우리의 참자아,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자아다. 결국 역할이라는 것은 우리의 제2의 천성, 인성을 구성하고 통합하는 성분이다. 우리는 한 개인으로 이 세상에 들어와, 성격을 획득하고, 그러면서 사람이 된다.”(어빙 고프먼, 1959)

: 12:43 pm: bluemosesErudition

본질적 특성도, 상황 맥락별도 아닌 상황별 특성. 이것이 맞춤형 교육의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