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났다’, ‘부족하다’ 이것이 나의 모습이다. 포장지는 거추장스럽다.
간구 보다는 회개와 감사
임재 연습, 즉시 순종
침묵은 회한과 결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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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없다면 단언하지 않는다. 추정이라 덧붙이거나 확인하고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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